신성초 신현기 학생,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은상 수상
person 신성초등학교
schedule 송고 : 2011-08-03 10:02
안동시 신성초등학교(학교장 : 김규중) 6학년 신현기군은 지난 7월 5일∼6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개최된 제33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경북대표로 참가하였다.
신성초등은 초등학생(46명), 유치원(12명)의 벽지학교로 경북에 많은 초, 중, 고 중에 경북 대표 21명 중에 뽑혀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다.
지난 7월 27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신현기 학생은 “꼭지 달린 빨대”라는 작품으로 생활과학Ⅰ분야에 출품하여 은상을 수상하였다.
전교생 46명의 벽지학교에서 이런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김규중 교장선생님의 아낌없는 후원과 평소 과학과 발명에 관심이 많은 이광희 교사가 금년 3월 1일자로 부임하여 아이들에게 과학과 발명에 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광희 교사는 그동안 발명 및 학생과학 전람회에 꾸준히 아이들을 지도하여 도 대회에 다년간 참여하였으며, 발명품은 전국대회에 2009년에 이어 2번째로 참가하였다.
신현기 학생은 평소 수학자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하지만 이번 기회를 개기로 과학자로서의 꿈도 키워가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전교생 46명의 벽지학교에서 제33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것은 경북교육의 자랑이며 안동교육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김규중 교장선생님의 아낌없는 지원이 바탕이 되었기 때문이고, 지도 교사의 관심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고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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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초등은 초등학생(46명), 유치원(12명)의 벽지학교로 경북에 많은 초, 중, 고 중에 경북 대표 21명 중에 뽑혀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다.

전교생 46명의 벽지학교에서 이런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김규중 교장선생님의 아낌없는 후원과 평소 과학과 발명에 관심이 많은 이광희 교사가 금년 3월 1일자로 부임하여 아이들에게 과학과 발명에 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광희 교사는 그동안 발명 및 학생과학 전람회에 꾸준히 아이들을 지도하여 도 대회에 다년간 참여하였으며, 발명품은 전국대회에 2009년에 이어 2번째로 참가하였다.
신현기 학생은 평소 수학자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하지만 이번 기회를 개기로 과학자로서의 꿈도 키워가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전교생 46명의 벽지학교에서 제33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것은 경북교육의 자랑이며 안동교육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김규중 교장선생님의 아낌없는 지원이 바탕이 되었기 때문이고, 지도 교사의 관심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고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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