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경상북도미술대전 안동공예문화전시관 강진석, 김강현 특선 수상 외 다수 입상

person 안동공예문화전시관
schedule 송고 : 2012-06-27 11:19
김순화, 조진영, 장혜녕, 권인정 입선

 지역공예인들의 창작활동과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지역의 전통공예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기회제공을 위해 건립된 안동공예문화전시관(관장 임방호)내 안동공예사업협동조합 회원으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강진석, 김강현 도자기 작가가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경상북도지회가 개최한 2012년도 제39회 경상북도미술대전에 참가하여 특선-공예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김순화, 조진영, 장혜녕, 권인정 작가가 입선-민화부문 하였다.  

 >>강진석 특선 작가

 


                         
 

 

 

 

 

 

 

 

 

 

 



 경상북도 미술대전은 올해 벌써 39회를 맞이하는 역사 깊은 대회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창의적인 작품으로 문화진흥에 기여하는 작품을 발굴하는데 대회의 취지를 두고 있다. 6월7일 심사결과가 발표되어 대상(1명), 최우수상(2명), 우수상(분야별), 특별상(4명), 특선 및 입선(약간명), 초대특별상(1명), 초대작가상(1명)등 영광의 얼굴들이 모두 가려졌다.  

 >> 김강현 특선 작가

 


 

 

 

 

 

 

 

 

                                                                                                                                                                                               

 

 

이번 미술대전에서 강진석, 김강현, 김순화, 조진영, 장혜녕, 권인정 작가의 수상으로 안동은 공예문화의 우수성과 수준 높은 작가들의 요람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알리게 된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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