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이 일하면서 꿈을 찾을 수 있는 사회
person 안동시
schedule 송고 : 2012-07-11 10:14
안동시는 저소득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안정된 소득보장을 통한 자활 · 자립을 도모하기 위하여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행정지원방식을 개선하여 "장애인들이 일하면서 꿈을 찾을 수 있는 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도내에서 가장 많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7개소 247명)을 운영하고 있는 안동시는 장애인 고용실적, 임금수준 등을 평가하여 성과실적에 따라서 보조금 차등지원과 우수시설 종사자에 대한 사기진작 방안을 마련하여 2011년도 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는 대부분의 장애인보호작업장 시설들이 10여년이 지나도 단순한 직업훈련 개념의 운영형태를 탈피하지 못하여 근로장애인의 임금향상이나 판매촉진을 위한 능동적인 변화와 노력이 사실상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제도개선 후, 1년이 되어가는 현재 저소득 장애인 35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게 되었으며, 평균임금수준도 41% 향상되어 378백만원 이상을 장애인에게 추가 임금으로 지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수익창출을 통한 장애인 고용확대를 위해 8개의 신규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930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시설확장 및 장비보강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장애인의 추가고용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안동시(시장 권영세)에서는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장애인들이 공감하고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성과로 나타나도록 직업재활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운영평가와 함께 우수시설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장애인 고용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하였습니다.
아울러, 이러한 행정업무 혁신을 통한 획기적인 효과는 금년 4월 정부에서 발표한 「장애인고용종합대책」과도 맥을 같이하고 있어 안동시의 발빠른 앞선 행정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도내에서 가장 많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7개소 247명)을 운영하고 있는 안동시는 장애인 고용실적, 임금수준 등을 평가하여 성과실적에 따라서 보조금 차등지원과 우수시설 종사자에 대한 사기진작 방안을 마련하여 2011년도 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는 대부분의 장애인보호작업장 시설들이 10여년이 지나도 단순한 직업훈련 개념의 운영형태를 탈피하지 못하여 근로장애인의 임금향상이나 판매촉진을 위한 능동적인 변화와 노력이 사실상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제도개선 후, 1년이 되어가는 현재 저소득 장애인 35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게 되었으며, 평균임금수준도 41% 향상되어 378백만원 이상을 장애인에게 추가 임금으로 지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수익창출을 통한 장애인 고용확대를 위해 8개의 신규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930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시설확장 및 장비보강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장애인의 추가고용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안동시(시장 권영세)에서는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장애인들이 공감하고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성과로 나타나도록 직업재활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운영평가와 함께 우수시설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장애인 고용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하였습니다.
아울러, 이러한 행정업무 혁신을 통한 획기적인 효과는 금년 4월 정부에서 발표한 「장애인고용종합대책」과도 맥을 같이하고 있어 안동시의 발빠른 앞선 행정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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