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불똥,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무기한 연기하기로
person 안동시농업기술센터
schedule 송고 : 2015-01-12 10:49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금차용)에서는 최근 관내에서 구제역이 확산됨에 따라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등 모든 교육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2,440명을 대상으로 16개소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무기한 연기하고, 가축 이동제한 해제 시 방역기관과 협의해 교육을 재개하기로 했다.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축산업을 포함한 농업인들은 교육 및 모임을 자제하고 구제역 확산방지에 철저한 노력”을 당부하고, 아울러 “구제역 상황이 끝난 후 실시하게 될 교육을 더욱 철저히 준비해 새로운 영농지식 향상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기술연수과 인력육성담당(054-840-5620~2)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2,440명을 대상으로 16개소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무기한 연기하고, 가축 이동제한 해제 시 방역기관과 협의해 교육을 재개하기로 했다.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축산업을 포함한 농업인들은 교육 및 모임을 자제하고 구제역 확산방지에 철저한 노력”을 당부하고, 아울러 “구제역 상황이 끝난 후 실시하게 될 교육을 더욱 철저히 준비해 새로운 영농지식 향상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기술연수과 인력육성담당(054-840-5620~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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