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관광문화'안동 학가산온천, 전국이 주목하다

person 안동시청
schedule 송고 : 2009-05-21 09:13
입장객 50만명 돌파 눈앞~
최고의 수질과 시설로 지난해 9월 12일 개장을 한 “안동학가산온천”이 짧은 기간내 입장객 5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어 전국 유명온천으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면 모든면에서 부족할 것이다라는 편견을 없애버린 것이여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안동학가산온천이 이처럼 사랑받고 있는 이유는 수질과 시설면에서 뛰어난것도 사실이지만 직원들의 친절서비스의 극대화, 편하게 쉴 수 있는 온천내부의 지속적인 변화, 고객과 함께하는 문화온천으로 접목, 교통의 접근성이 탁월, 주요 관광지와 가까운 위치 등의 이유로 전국에서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많이 찾아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뿐만 아니라 일부 지방자치단체와 전국의 서비스업을 하는 기업체에서도 안동학가산온천을 벤치마킹 하기위해 방문을 하고 있으며 방문예약까지 하는 등 성공적인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이처럼 경쟁시대에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안동학가산온천은 나아가 고객서비스의 일환으로 이미 시행을 한 바 있는 음악회 개최, 특별이벤트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을 함으로써 고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6월 13일 학가산온천에서『제1회 전국 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하고 하반기에는『온천체험 공모전』『전국 사진콘테스트』『각종 전시회』를 계획하고 있어 온천에서 문화를 느낄수 있는 『뉴 관광문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온천관계자는 밝혀 전국으로부터 주목받는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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