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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회장 김완일)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청소년 선도 및 자율방범 활동을 전개한다. 청소년 선도활동은 시민과 함께하는 바르게살기운동의 주요 역점사업의 일환으로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선도활동과 자율방범 활동을 병행 실시한다. 이러한 활동은 8월 한 달 동안 매주 화·목요일 19:00부터 22:30까지 웅부공원, 문화관광단지, 버스정류장 등 다중집합 장소를 중심으로 선도활동을 전개하게 되며, 1일 3개 읍면동위원회에서 4명씩 지정일에 안동시협의회 부회장을 순찰 조장으로 선도

자연보호안동시협의회(회장 김명환)는 아름다운 도시, 안동의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과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서의 이미지 부각을 위하여 계곡, 하천, 관광지, 생활주변의 자연정화활동전개의 일환으로오는 8월 1일(금) 『자연보호 도시환경 정화운동』을 여름 피서객과 등산객이 많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하회마을 일대에서 실시한다. 안동시에서 지원하고 자연보호안동시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자연보호안동시협의회 임원 및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주여중 근처 시가지 정화활동 및 자연보호 홍보캠페인을 실시하고 관광객이 많이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8월 1일에서 8월 8일까지 8일간 낙동강변 시민공원 일원에서 야간 방범순찰 봉사대를 운영한다. 야간 방범순찰 봉사대는 새마을지도자 안동시협의회(회장 남영훈)가 주관하며 피서철과 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지역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낙동강변에서 방범순찰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범죄와 탈선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청소년들의 일탈을 예방하며, 또한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건전한 사회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시행하고 있다. 매년 휴가철을 맞아 활동하는 새마을 방범순찰 봉사활동은 24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판석)은 여름철 산림사업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하여 7월 30일∼31일까지 울진군과 봉화군 소재 국유림 산림사업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사회분위기에 동참하고자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숲가꾸기(풀베기 등)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특히 사업실행전 안전사고 예방교육 실행과 작업특성을 감안한 안전장구 지급 및 착용여부, 비상약품 비치, 숲가꾸기 안전수칙 준수 여부, 응급체계 구축 사항등을 중점 점검하였다. 또한 여름철 호우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판석)은 지난 7월 30일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를 방문하여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등 피해가 없도록 국유림 내 임도, 사방, 숲가꾸기 등 주요 사업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에서는 「총체적인 안전점검」실시계획에 따라 주요 사업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하였으며, 장마전선이 활성화됨에 따라 산림재해로부터 인명.재산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현재 시공 중인 임도사업장, 숲가꾸기 사업장, 탐방객이 많이 이용하는 숲길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판석)은 2014. 7.30.(수) 울진군 금강소나무 생태관리센터에서 울진국유림관리소, 울진군청, 울진군산림조합, 목재가공업체등 관계기관이 모인 가운데 “FSC 산림경영인증림 생산목재 활용 활성화를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 FSC 산림경영인증은 국제산림관리협의회(Forest Stewardship Council : FSC)에서 인증하는 것으로 생태적, 사회적,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SFM)을 실현하고 있는 산림을 의미한다. 국제적으로 FSC 인증이 친환경 경영을 의미하는 것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7월 31일에서 8월 4일까지 5일 동안 남후면 단호샌드파크 내에서 『2014 새마을 피서지 이동문고』를 운영한다. 이동도서관 운영은 새마을문고 안동시지부(회장 권재두)가 주관해 여름휴가철을 맞이하여 지역을 찾아오는 피서객들을 위해 다중집합 장소에서 피서지문고를 운영하여 언제 어디서나 온 국민이 책을 읽을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하여 운영되는 행사이다. 피서지에서의 휴식과 독서를 통한 정서함양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동문고에는 문학, 교양도서 등 이용자들이 간편하게 읽고 반납할 수

자연보호안동시협의회(회장 김명환)는 7월 30일(수) 10시 민속박물관 전정에서 『호반나들이길 지킴이봉사단』발대식을 갖고 정화활동을 실시한다. 올해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우수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된 이 사업은 자연보호안동시협의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100여명의『호반나들이길 지킴이봉사단』으로 아름다운 안동 가꾸기를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우선 환경오염예방을 위해 연중 이용자들이 버린 쓰레기를 줍고, 회원들이 직접 만든 친환경미생물인 EM으로 흙공을 만들어 오염하천에 던져 넣어 수질을 정화시키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대공)와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형철)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안동지역에서 ‘2014 MBC 1318 사랑의열매 캠프’를 개최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의 나눔체험을 통한 자기인식 향상 및 봉사정신 함양,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전국권역별 청소년 봉사캠프로 경북지역에서는 만13세에서 18세 청소년 자원봉사자 150여명과 대학생 리더 30여명이 참가한다. 캠프참가자들은 30일, 안동대학교에서 입소식을 갖은 후, 3일간 애명복지촌 등 안동지역 사

안동시는 가뭄이 장기화 되면서 가뭄 예상지역과 가뭄 취약지역에 급수 공급은 물론 가뭄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여 급수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안동시에 따르면 금일(29일) 가뭄 취약지역인 녹전면 매정리 담마부락에 급수차 1대를 지원하여 급수를 공급하는 한편 가뭄 취약지역으로 10개지구 113호 258명으로 파악하고 가뭄 장기화시는 안동소방서, 군부대, 수자원 공사, 한국전력공사와 협조체계를 구축 급수차량 10대 급수탱크 10개(2톤)를 확보하고 운반급수 불가지구는 수자원공사와 협조하여 병물 지원에 나서기로 하였다. 또한 안동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