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7,002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2 개막,‘탈난 세상 영웅의 귀환’
탈춤의 흥과 멋으로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할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탈난 세상, 영웅의 귀환』이라는 주제로 9월 29일(목)부터 10월 3일(월)까지 닷새간 안동 원도심(구.안동역 앞) 일대에서 개최된다. 개최 25년 만에 '거리형 축제'로 일대 변화를 시도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원도심이 가지는 상징성과 역사성을 회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축제의 주요 공간을 원도심으로 완전히 이동한다. 또한, 축제 기간을 5일로 단축해 짧고 강렬한 콘텐츠를 집약적으로 선보이게 된다. 지난 97년 1회 때부터 축제장으로 이용한 낙동강변
2022-09-26

안동시, 「2022년 세계유산축전」성황리에 막 내려
세계유산의 보편적이고 뛰어난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한 『2022년 세계유산축전』이 2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막을 내렸다. 안동시와 영주시가‘이동하는 유산(World Heritage In Transit)’을 주제로 9월 3일부터 25일까지 공동 개최한 이번 축전은 안동시(하회마을, 병산서원, 도산서원, 봉정사)와 영주시(소수서원, 부석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6곳에서 열렸다. 이번 축전에는 총 10만여 명 이상이 다녀가 지난해 축전 방문객 6만 명을 훌쩍 넘겼다. 안동 축전장에도 8만 명 이상이 방문해 코로나1
2022-09-26

9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 '한예술단의 색다른 만남'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는 일반인들이 더욱 쉽게 문화를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하여 생활 속 문화 향유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9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는 28일 저녁 7시 30분 백조홀에서 한국의 전통 춤사위와 현악 클래식의 연주로 진행되는‘한예술단의 색다른 만남’이 진행된다. 한국 전통춤의 기본 춤사위를 바탕으로 짜인 즉흥적인 춤으로 부채를 들고 추는 입춤의 화선무, 장삼과 고깔을 걸치고 북채를 쥐고 추는 승무, 두레굿에서 소박한 농촌의 북만을 따
2022-09-26

권기창 안동시장, 시민들과 걸으며 소통“같이 걸어요, 안동”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24일, 시민들과 함께 안동의 숨은 트래킹 명소와 지역 장터를 연결하는 길을 걸으며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갖는 안동 바로 알기‘같이 걸어요, 안동’행사를 개최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150여 명의 시민들과 함께, 겸암정사를 출발해 부용대, 화천서원, 낙동강 풍경소리길, 구담교를 지나 풍천 구담시장으로 연결되는 약 6Km의 풍경소리길 코스를 함께 걸으며 안동을 더욱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낙동강 풍경소리길은 안동시 구담보에서 고령군 달성보까지 연결되는 전체 구간이 145Km에 달하는 국가트레킹길이다. 낙동강변
2022-09-26

2022 세계청년유림대회, 유학 방향성 제시하며 성료
안동청년유도회(회장 남상철)는 9월 24일 안동 웅부공원에서 ‘2022 세계청년유림대회’를 개최했다. 세계청년유림대회는 인류의 미래철학으로 주목받는 유교의 세계화를 위해 안동청년유도회가 지난 2010년 첫 대회를 시작해 올해 13회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국학진흥원,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 경상북도청년유도회, 안동문화원 등이 후원한다. ‘위기의 시대, 치유와 상생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이광호 연세대 명예교수가 기조강연에 나섰다. 이영호 성균관대 교수의 “유학, 마음의 평화를
2022-09-26

제9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3일간의 대장정 마무리
‘대전환, 그 너머의 세상, 인류를 위한 질문’이라는 주제로 인간다움에 대한 고민과 현대와 미래사회에 필요한 인문 가치를 대내외에 널리 알린 제9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제9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은 다양한 연령층과 공유할 수 있도록 대중적 인문가치를 전한 7개의 공유세션, 학문적 기반을 중심으로 현대사회의 문제점을 함께 고민해 본 8개의 모색세션, 생활 속 인문가치를 공유한 4개의 구현세션, 결과정리를 위한 랩업세션과 부대행사 등 진지하고도 따뜻한 고민과 성찰의 시
2022-09-26

경북기록문화연구원, ‘옛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개최
안동시(시장 권기창)와 (사)경북기록문화연구원(이사장 유경상)이 실시한 2022 옛 사진 공모전 “그해 우리는”의 수상작 전시회를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안동댐 물문화관 광장과 2층 전망대에서 개최한다. 옛 사진 공모전은 사라져가는 지역사회의 가치 있는 근현대 민간기록물을 수집해 공동체와 미래세대의 자산으로 창출하는 사업이다. 수집된 기록물은 지금은 사라졌거나 희미해지고 있는 원도심 공간과 주민의 생활상, 의례, 풍속, 교육현장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귀중한 기록물이다. 이번 옛 사진에는 820점에 달하는 옛 사진이 출품
2022-09-22

‘인간다움’에 대한 고민과 ‘위로’ 시간을 공감하는 21세기 인문가치 포럼, 다양한 세션으로 두 번째날 맞이
‘대전환, 그 너머의 세상 : 인류를 위한 질문’이라는 주제로 내일까지 열리는 ‘제9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이 개막 이후 둘째날을 맞았다. 이에 앞서 21일 개막식에는 유병채 대통령실 문화체육비서관, 김황식 호암재단 이사장 등 지역 유림을 비롯해 1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가수 윤형주, 김태연, 백지영이 함께 한 개막콘서트가 아름다운 가을밤을 수놓으며 많은 관심을 이끌었다. 독립운동가이자 시인 윤동주 선생의 육촌 동생인 가수 윤형주는 인문학적 고민과 토론 속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안동의 이야기와
2022-09-22

경상북도청년유도회, 윤리 도덕성 회복 위한 강연회 개최
경상북도청년유도회(회장 류한정)는 9월 21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윤리 도덕성 회복을 위한 강연회 「글로벌 협력과 유교적 가치」를 개최했다. 21세기 인문가치 포럼 구현세션으로 진행된 이번 강연회에는 지역 유림지도자를 포함한 300여 명이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이날 강연회에서는 김병일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이사장의 기조강연과 장윤수 대구교육대학교 교수의 “유교 공동체 윤리의 통시적 의미”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이육사의 엽서와 편지를 중심으로 내면의 모습을 조명한 「이육사 육필전」전시회도 마련됐다. 이번 강연회를 주관하는
2022-09-22

경북 북부권 상생회의체 결성, 1차 정기회의 개최
안동시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21일 안동시 관광거점도시 지자체 연계협력 사업의 성공적 추진 및 경북 북부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생회의체를 결성하고,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차 정기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경북 북부권 상생회의체는 안동시가 2020년 1월 문화체육관광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2020년 6월 경북 북부권 11개 시·군 지자체, 한국관광공사, ㈜하나투어와 체결한 협약에 근거하여, 안동시와 공사에서 경북 북부권 11개 시·군 관광마케팅(정책)과 공무원 및 지역
2022-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