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헬기 도입으로 산불피해 1/3로 줄인다 (경북지역 초대형 산불진화헬기 배치계획)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한규)는 금년 9월말에 세계 최대규모인 산불진화용 헬리콥터(S-64/에어크레인)의 경북지역(안동) 배치를 계획하고, 이에 따른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 금번 9월말에 위용을 드러낼 초대형 헬리콥터는 현재 국내에 단, 2대만 보유되어 있으며, 경북/동해안지역 대형산불진화를 위해 안동산림항공관리소에 추가로 배치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도입계획의 일환으로 4월28일부터 6월13일까지 미국 제작사인 에릭스
2007-04-24
사회 (17,412건)
47년 간잽이 주)안동간고등어 이동삼 공장장이 지난 13일 사)대한명인 문화예술교류회로부터 고등어 간잽이 명인으로 추대됐다. 이번 이씨의 명인 추대는 고등어 염장 분야의 전통 문화를 올곧게 계승·발전시켜 온 공로가 인정되어 제6차 대한명인 추대식에서 명인으로 추대됐다. 사)대한명인 문화예술교류회는 지난 2004년 설립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는 21세기의 문화예술을 발굴·개발·보급하여 유능한 지도자 및 문화·예술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고, 관련단체 및 인사들과 협력·교류하여 문화예술 보존 및 발전을 도모하고자 설립된 단체이다. 사)대
2007-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