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인사위원회 심의 결과 (2018년 1월 11일 의결, 총74명, 가나다 순) 행정7급→ 행정6급 : 8명 연 번현 임대 상 자의결사항비 고 직 급성 명 1송하동행정7급권한식행정6급 승진의결 2일자리경제과"금남미" 3종합민원실"김경숙" 4전통문화예술과"김지현" 5행정지원실"남희철" 6기획예산실"오재경" 7관광진흥과"이은주" 8행정지원실"정현심" 세무7급→ 세무6급 : 2명 연 번현 임대 상 자의결사항비 고 직 급성 명 1세정과세무7급김인원세무6급 승진의결 2세정과"조영재" 사회복지7급→ 사회복지6급 : 5명 연 번현 임대 상 자
2018-01-12
정치·경제 (5,480건)
안동시는 쌀 경쟁력 제고와 농업인소득증대를 위해 올해 96억원을 투입해 쌀 생산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우선 쌀 생산비 절감에 14억원을 지원한다. 육묘용 상토와 묘판병해충 방제, 브랜드 쌀 단지, 육묘공장 노후시설 개보수, 곡물건조기 등 농기계 보급 사업을 벌인다. 여기다 쌀산업 소득보전을 위해 ㏊당 평균 100만원을 지원하는 쌀소득보전직접지불제사업에 67억원, 산지 쌀값 하락으로 인한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해 벼 재배농가 특별지원금 15억원을 투입해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기후 변화에 따른 기상재해에 대비하고 농업인의 경영 안
2018-01-09
안동시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무술년 ‘새해 주요업무 공유ㆍ보고회’를 가진다. 이번 새해 주요업무 공유ㆍ보고회에는 각 부서에서 자체 발굴한 77건의 신규업무가 주요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안동시가 이 중에 가장 촉각을 세우고 있는 사업은 1,000억 원대 규모의 가칭‘국립종가음식진흥센터’건립사업이다. 이는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에 대한 대응과제로 안동시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사업이다. 또한, 4년간 끌어 온‘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존지역 변경’건도 안동시의 현안으로 주요 관심사다. 시는 변경을 위한 8부 능선을 넘었다고
2018-01-09
안동시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과 영세중소기업들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노동자들의 고용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일자리 안정자금 사업을 한시적으로 시행함에 따라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 및 접수와 대시민 홍보 등에 나선다. 올해부터 본격 시행하게 되는 일자리 안정자금은 30인 미만 고용 사업주 가운데 월 190만원 미만 노동자를 1개월 이상 고용하고 최저임금 준수, 고용보험 가입, 전년도 임금수준 유지 등 자격 조건을 갖춘 고용 사업주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지급 방식은 연중 1회 신청 후 매월 자동 지급된다. 사업주 계좌로 직접 현금을
2018-01-08
안동시는 지난해 사전심사제도인 일상감사와 계약원가심사제도 운영으로 38억2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주요업무 집행에 앞서 그 업무의 적법성?타당성을 점검하고, 설계금액 원가산정 적정성 등 예정가격검토를 통해 각종 예산 낭비요소를 제거하고 불필요한 예산을 절감하는 등 효율성 있는 예산집행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관행적인 원가산정 방식을 탈피해 적극적인 현장 확인과 기술적 원가분석기법을 사전심사제도 업무에 적용해 예산절감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17년 추진사업 중 심사대상사업 건에 대한
2018-01-08
안동시장 권영세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 누구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다. 신년설계를 끝내고 길을 따라 직장으로 출근과 퇴근을 반복할 것이다. 영하의 날씨 속에 출·퇴근하는 길 위를 달리거나 혹은 종종걸음을 칠 때 딛고 있는 도로와 길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도 신년을 맞는 색다른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문득 우리가 내달리거나 걷고 있는 이 길이 그냥 아스팔트거나 흙에 불과하다고 여겨지지는 않았을까 자문해 본다. 무심히 걷던 길, 내가 걷는 한 발자국의 길에도 어떤 특별한 의미가 담겨있진 않을까? 하는 생각의 여유를 가져보자.
2018-01-08
안동시는 1월 5일부터 12일까지 ‘2018년 사업체조사’를 위한 조사요원 31명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이며 주민등록상 안동시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안동시 각종 통계조사 유경험자, 장애인, 저소득층 및 다자녀 보육가구 등을 우대해 채용한다. 희망자는 안동시 홈페이지에서 모집공고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안동시 기획예산실로 방문 접수하면 되고 최종 합격자는 17일 이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사업체조사는 종사자 1인 이상인 모든 사업체(1만 4970개)를 대상으로 2월 6일부터 3월 7일까지 조사원 방문면접으로 실시된다
2018-01-04
안동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운전자금 246억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본사?주사무소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체로 제조?건설?무역?관광숙박 등 11개 업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체로 융자조건은 1년 거치 약정상환이며, 대출이자의 4% 이내로 보전한다. 운전자금은 매출 규모에 따라 업체당 3억원, 우대업체는 최대 5억원까지 차등지원하며 운전자금 신청은 수시 접수로 받는다. 특히 설 명절을 맞아 인건비, 자재비 등 자금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설 자금 지원을 위해 1
2018-01-04
안동시는 2018년 무술년에도 행복 안동 건설을 위해 건설 로드맵을 수립하고 건설사업 추진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먼저 시민들에게 피부로 와 닫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시행한다. 총사업비 325.2억원으로 농로포장, 마을안길, 세천 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784건 건설사업이 추진된다. 이에 자체 측량 설계반을 조기 가동해 농번기 전에 사업 마무리를 목표로 측량?설계에 몰두하고 있다. 또한, 지적공부상 지목을 현실에 부합하도록 정비하고 세분화된 필지를 합병해 국?공유재산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를 꾀한다. 특히 지적공부의 공신력을
2018-01-04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업인과 소비자가 소통하는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한 지도사업 추진으로 농업혁신 발판 마련에 나선다. 먼저 젊은 농업인들이 미래의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리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청년농업인 자립기반구축사업, 영농4-H회원 생력화 장비 지원, 드론활용 네잎클로버 방제단 운영 사업 등 젊은 농업인들을 위한 사업이 신설된다. 또한, 안동지역만의 특화된 대표음식을 발굴?육성과 함께 전통 문화자원과 음식을 테마별 관광 상품화해 경북의 대표음식으로 자리 잡게 해 지역의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고부가가치 산업
2018-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