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5,474건)

바이오산업 중심 안동, 친환경 기업도시로 도약하다
안동시가 바이오 생명 국가산업단지 최종후보지 선정을 발판으로 바이오산업 중심 기업도시로 도약해가고 있다. 시는 지역 특화산업으로 바이오·백신산업 기반을 공고히 하고 헴프 등 미래산업에 집중하며 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등 매력적인 투자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경쟁력 있는 첨단 산업단지 조성으로 기업 맞을 준비 착착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후보지 선정 금년 3월15일 선정된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2028년까지 풍산읍 노리 일원 132만㎡(약40만평)에 3,579억원을 투입하여 3만 여명의 고용과 70여 개
2023-12-29

미래농업 발전에 안동의 진심을 담았다!
- 안정적인 노동력 확보 및 농업 생산기반 조성 - 농특산품 수출확대 및 판로개척 - 명품 안동한우로 국내시장 선점 및 완벽 방역 -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 및 영농 지원서비스 지원 - 미래성장 동력 발굴 안동시(시장 권기창) 농업기술센터는 4차 산업혁명, 기후 위기, 지방소멸 등 다양한 환경변화에 대응해 안정적인 노동력 확보, 농특산품의 수출 판로 확대, 농업 첨단화 등 농업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안정적인 노동력 확보 및 농업 활성화 도모 농정과는 안정적인 노동력 확보와 농업인 소득증진을 위한 다양한 농업정책을 추진하였다
2023-12-29

안동시, 경상북도 중소기업 육성시책 평가 우수상 수상
안동시는 2023년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3년 중소기업 육성시책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중소기업 육성시책 평가는 경북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육성(지원) 계획 수립·추진실적 △중소기업 자금지원 실적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실적 △경상북도 중소기업 지원시책 참여 실적 △중소기업 애로해소 추진실적 등 5개 분야 14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안동시는 연초 2023년 안동시 중소기업 육성·지원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약 4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투자와 일자리가 넘치는 친환경 기업도시 조
2023-12-29

안동시-대구시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상생발전 방안 협의
- 지역상생의 모델, 안동시와 대구시가 만들어가 - 안동시, 미래 100년 발전을 위한 초석 마련 - 대구시, 240만 시민의 안정적인 식수공급망 기반 완성 안동시와 대구광역시가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상생발전의 모델 구축에 나섰다. 권기창 안동시장과 김상진·우창하·박치선·김창현 안동시의원은 27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홍준표 대구시장과 만나 맑은 물 공급과 관련한 지역 상생 방안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지난해 11월 2일 체결된 안동-대구 간의 「맑은 물 협력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양 시의 관계자들은 지난 1
2023-12-28

안동시, 발로 뛰는 소통 행정으로 지방소멸 극복 총력
- 미래 발전 주춧돌 쌓기 위한 광폭 횡보 - 중앙부처 상급기관 소통거리만, 지구 2바퀴 훌쩍 넘어 - 틈 만나면, 기회만 닿으면 지역현안·숙원사업 보따리 풀어 해쳐 안동시가 올 한해 발로 뛰는 소통 행정으로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총력을 기울였다. 지방소멸, 저출산, 수도권 쏠림 등 지역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공공기관 유치, 국비 확보, 기업유치 등 안동만의 전략을 세워 가능한 모든 채널을 통해 성장동력을 모색했다. 올 3월 제천에서 열린 인구감소지역 13개 지자체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토론회’ 참석에 이어, 5월
2023-12-28

안동시,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우수상 수상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2023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교통연구원이 주관하는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인구 10만명 이상, 전국 7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교통 현황 및 정책을 진단·평가하고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기 위해‘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따라 2010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안동시는 교통약자를 위한 정책, 온실가스 저감 노력, 대중교통 활성화, 교통 안전성 확보 등 평가 분야별로 고른 점수를 받아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수상하게 되었다. 특히, 오벽지 마을 주민 · 임산
2023-12-28

안동시, 경상북도 중소기업 육성시책 평가 우수상 수상
안동시는 2023년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3년 중소기업 육성시책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중소기업 육성시책 평가는 경북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육성(지원) 계획 수립·추진실적 △중소기업 자금지원 실적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실적 △경상북도 중소기업 지원시책 참여 실적 △중소기업 애로해소 추진실적 등 5개 분야 14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안동시는 연초 2023년 안동시 중소기업 육성·지원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약 4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투자와 일자리가 넘치는 친환경 기업도시 조
2023-12-28

안동 「새바람콩」, 가공식품 원료로 납품 계약 체결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 중인 서리태 새바람콩을 다년간 재배해오고 있는 「새바람콩 서안동작목반(대표 김기동)」은 12월 26일 ㈜다원과 계약을 맺고 콩물두유 생산용 새바람콩을 5년간 납품하기로 하였다 새바람콩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2009년 콩 유전자원 수집을 시작으로 2022년 품종등록을 마친 재래종 서리태의 단점을 보완한 검정콩이다. 서리태콩을 찾는 소비자들은 콩이 굵으면서 속은 진한 녹자엽 콩을 선호하는데 새바람콩의 특성이 잡곡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기호에 부합하는 데다 콩물두유로 이용 시에도 그 맛이 우수
2023-12-28

안동시-대구시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상생발전 방안 협의
- 지역상생의 모델, 안동시와 대구시가 만들어가 - 안동시, 미래 100년 발전을 위한 초석 마련 - 대구시, 240만 시민의 안정적인 식수공급망 기반 완성 안동시와 대구광역시가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상생발전의 모델 구축에 나섰다. 권기창 안동시장과 김상진·우창하·박치선·김창현 안동시의원은 27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홍준표 대구시장과 만나 맑은 물 공급과 관련한 지역 상생 방안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지난해 11월 2일 체결된 안동-대구 간의 「맑은 물 협력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양 시의 관계자들은 지난 1
2023-12-27

안동시, 세계인이 다시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 조성 박차 더 자주 더 오래 머무는 지역관광시대를 선도하다
안동시가 세계인이 다시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했다. 문화가 흐르는 체류형 관광 도시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외 관광객이 더 자주 더 오래 머무는 지역관광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왔다. 시는 올 7월 관광 부서를 관광정책과와 관광인프라과로 조직 개편해 관광정책과 사업을 더욱 전문화하고 세분화했다. △특색있는 관광정책, △트렌디한 홍보마케팅, △지역특화 인프라 구축 등 3박자를 고루 갖추며 관광거점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사계절 축제 활성화로 세계인이 다시 찾는 매력적인 도시 조성 안동만의 특색과 자연환경
2023-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