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5,474건)

제18대 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1) - 김상돈
4월9일 치러지는 제 18대 국회의원 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역 정치권이 분주하다. 이에 안동넷(andong.net)에서는 18대 총선 예비 후보자 서면 인터뷰를 기획하고, 후보자들의 의견을 물었다. 1. 한국사회의 시대변화에 맞추어 안동지역의 특성을 살리는 방안과, 국회의원이 되었을 때 어떤 비전과 정책을 제안하여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를 연결시키고자 하는가? 한국사회는 산업화, 민주화를 거쳐 이제 선진화를 시대적 과제로 안고 있다. 선진화된 사회로의 진입에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지방의 발전이다. 안동은 전국에서도 전통
2008-02-25

도청이전추진위원회 도청이전 후보지 입지기준 확정
경북도청 이전에 따른 신도청소재도시의 규모와 도청이전 후보지의 입지기준이 최종 확정됐다. 경상북도 도청이전추진위원회(위원장 이규방)는 2월 22일 오후 3시 도청 회의실에서 제8차 회의를 개최해 도청이전 후보지 입지기준을 최종 확정하고 평가기준 마련을 위한 주민공청회 일정과 장소를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확정된 도청이전 후보지 입지기준은 도시규모와 개발가능지 면적(경사도, 자연생태 공적규제지역, 범역기준)에 대한 기준으로서 도시규모는 계획인구 10만 이상, 면적 12㎢ 이상의 신도청소재도시로 결정했다. 이는 당초 안(주민설명회안)
2008-02-22

제18대 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1) - 김구한
4월9일 치러지는 제 18대 국회의원 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역 정치권이 분주하다. 이에 안동넷(andong.net)에서는 18대 총선 예비 후보자 서면 인터뷰를 기획하고, 후보자들의 의견을 물었다. 1. 한국사회의 시대변화에 맞추어 안동지역의 특성을 살리는 방안과, 국회의원이 되었을 때 어떤 비전과 정책을 제안하여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를 연결시키고자 하는가? 안동을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대한민국대표 명품문화도시로 만들겠습니다.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효의 도시, 안동으로 브랜드화하여 국가와 더불어 안동을 세계적인
2008-02-22

김광림 예비후보 18대 총선 출마 기자회견
김광림 전 재정경제부 차관이 22일 오전 11시 안동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제 18대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후보는 30여년의 경제. 예산 분야 공직생활을 바탕으로 ‘안동의 학계와 업계, 관계전문가들의 지혜를 총동원하여 <안동살리기 프로젝트>를 만들고 추진하겠다’며, ‘경제를 살리는 일, 민심을 모으는 일, 새로운 시대적 가치를 만드는 일, 모두가 결국은 사람이 하는 일’이라며, 중앙정치와 지역발전을 연결하는 ‘멀티플레이어형 미드필더’가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회의원 선거를 포함한 몇 번의 선거를 거
2008-02-21

제18대 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1) - 허용범
4월9일 치러지는 제 18대 국회의원 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역 정치권이 분주하다. 이에 안동넷(andong.net)에서는 18대 총선 예비 후보자 서면 인터뷰를 기획하고, 후보자들의 의견을 물었다. 1. 한국사회의 시대변화에 맞추어 안동지역의 특성을 살리는 방안과, 국회의원이 되었을 때 어떤 비전과 정책을 제안하여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를 연결시키고자 하는가? 안동은 유교문화의 전통이 아직까지 생활 속에 생생하게 살아있는 곳입니다. 우리지역 같이 현대문명 속에 전통적 유교문화의 가치를 지키고 있는 곳은 세계적으로 몇
2008-02-21

제18대 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1) - 권오을
4월9일 치러지는 제 18대 국회의원 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역 정치권이 분주하다. 이에 안동넷(andong.net)에서는 18대 총선 예비 후보자 서면 인터뷰를 기획하고, 후보자들의 의견을 물었다. 1. 한국사회의 시대변화에 맞추어 안동지역의 특성을 살리는 방안과, 국회의원이 되었을 때 어떤 비전과 정책을 제안하여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를 연결시키고자 하는가? 안동을 식품산업클러스터(농업도시), 문화관광도시, 교육도시, 의료도시로 만들겠습니다. 그동안 중앙집권적 국정운영과 수도권 중심의 발전논리로 인해 안동을 비롯한
2008-02-20

제18대 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1) - 김원철
4월9일 치러지는 제 18대 국회의원 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역 정치권이 분주하다. 이에 안동넷(andong.net)에서는 18대 총선 예비 후보자 서면 인터뷰를 기획하고, 후보자들의 의견을 물었다. 1. 한국사회의 시대변화에 맞추어 안동지역의 특성을 살리는 방안과, 국회의원이 되었을 때 어떤 비전과 정책을 제안하여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를 연결시키고자 하는가? A) 시대변화에 맞추어 안동지역의 특성을 살리는 방안으로는 경북북부내륙지역의 특성상 친환경 친문화산업의 중심지로 개발하는 길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ㆍ
2008-02-19

제18대 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1) - 장대진
4월9일 치러지는 제 18대 국회의원 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역 정치권이 분주하다. 이에 안동넷(andong.net)에서는 18대 총선 예비 후보자 서면 인터뷰를 기획하고, 후보자들의 의견을 물었다. 1. 한국사회의 시대변화에 맞추어 안동지역의 특성을 살리는 방안과, 국회의원이 되었을 때 어떤 비전과 정책을 제안하여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를 연결시키고자 하는가? 안동은 문화적으로는 유교문화의 중심도시고 환경적으로는 안동댐과 임하댐을 보유하고 있는 수자원 도시이기도 하다. 이러한 환경은 개발의 걸림돌이 되어 지역발전을 저
2008-02-19

'북부지역혁신협의회' 도청이전 재고 주장에 일침 “대구 중심의 소아병적인 편 가르기를 즉각 중단하라”
경북북부지역 혁신협의회(의장 정일순)는 15일 지난 1월 대구 모 일간지의 경북도청이전 재고 주장에 대해 “대구 중심의 소아병적인 편 가르기를 즉각 중단하라”며 성명서를 발표하고 도청이전 입지기준에 대한 의견을 발표했다. 협의회는 ‘입지기준에 지나치게 경직된 기준을 폐기하고 국토환경성 평가도를 기준으로 단순화 최소화’하고, ‘농지는 50만평 이상 대규모의 경우만 유보지로 하고 그 외 지역은 개발’가능하게 하며, ‘경사도는 산지관리법에 정한 기준대로 25도 이하로 완화’하고, ‘지나치게 과도한 규모를 실효성 있게 인구 10만 면적 3
2008-02-15

허용범 예비후보 18대 총선 출마 기자회견
한나라당 허용범 예비후보는 14일 오전 10시 30분 안동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18대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허용범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유능하고 진실된 국회의원이 어떤 사람인지를 행동과 실천으로 보여드리겠다’며, 한나라당 내에서 자신이 ‘이명박, 박근혜 두 지도자의 지원을 동시에 받는 유일한 후보’라며 공천을 확신했다. 허용범 후보는 그동안의 경력과 교분을 언급하면서 ‘중앙 정치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안다’, ‘배운 지식을 무기삼아, 중앙의 정계, 관계, 재계, 학계의 인맥을 밧줄로 삼아, 안동 경제
2008-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