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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새마을회(회장:김원기)에서는 11월 26일(화) 봉화읍 체육공원에서 『새마을대청소 활성화를 위한 싸리비 제작.보급운동』추진을 위한 싸리비 제작 작업을 실시한다. 이번에 제작하는 싸리비는 각 읍면별로 1톤 트럭 1대, 전체 10대 분량의 싸리나무로서 남ㆍ여 새마을지도자들이 여러날 봉화군 일대에서 채취한 것이다. 싸리비 제작 작업은 남ㆍ여 새마을지도자 100여명과 지난달 우리 봉화군새마을회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봉화대대에서도 장병들이 참석하여 함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제작수량은 약 1,000여개 제작할 계획이며, 제작된 싸리비

봉화군에서는 『2007 지역혁신 주민교육』을 이장, 남ㆍ여 지도자 등 지역혁신 리더 119명을 대상으로 11월 26일 오후 2시에 봉화군 청소년 센터에서 개강하여 5일간 교육을 실시한다. ‘마을리더의 새로운 역할 정립’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교육은 한국생산성 본부 변정철 전임교수와 리더스 경영 컨설팅 성철환 원장을 초빙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CELL리더의 역할과 지역마케팅의 추진전략 및 농촌지역 마케팅 전략수립, 마을개발 기획 및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기본지식 등에 대한 이론교육과 고령 개실마을 및 의성 교촌마을을 방문하여 우수

짐은 왕이요, 그대들이 황제이니라. - 세종(출격시 군사들에게) 명나라 사대관계에 실증을 느껴 옛 조선의 위상을 되찾으려 하는 싸움의 일종 영화 조선시대 과학 역사드라마 극인 “신기전(神機箭)” 이 안동시 풍산읍 회곡리 낙동강변 모래사장에서 지난 21일부터 이달 말까지 10일간 촬영에 들어갔다. KNJ 엔터테인먼트(주) 제작사가 기획하는 “ 신기전” 영화는 도내를 배경으로 지난 4월부터 금년 12월까지 제작일정에 ‘08년 5월경에 개봉될 예정으로 “신기전”이란 조선 세종조 최 무선의 조선식 주화를 개량하여 만든 로켓 병기로 화살에

어려운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안동시 중구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정영숙)에서는 폐품 및 헌옷모으기등으로 조성한 130만원의 자체 기금으로 배추 300포기와 무우 100개, 갖은 양념등을 구입하여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김장을 만들어 중구동 관내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이웃 60세대와 노인정 5개소를 11월26일 방문하여 사랑을 전달하고 인정이 넘치는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배려하여 연말을 맞이하여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중구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지난해부터

안동시는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배출되거나 야외에 버려져 있는 폐전자제품과 폐형광등 수집 활성화를 위하여 이달 26일부터 30일까지를 「폐전자제품 및 페형광등 집중 배출ㆍ수집기간」으로 정해 집중 수거에 나선다. 폐전자제품은 그냥 버리거나 불특정장소에 방치할 경우에는 활용 가치 없는 쓰레기가 되지만, 모아서 재활용하면 구리, 철, 알루미늄, 플라스틱 등의 유용한 자원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일부 폐전자제품과 폐형광등에는 환경에 유해한 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재활용이 아닌 소각이나 매립할 경우에는 자연환경을 크게 훼손 또는 오염시킬 수 있기

지난9월 개관한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의 메인영상인『태조왕건 최대의 결전 고창전투』가 한ㆍ일 3D 국제박람회에 한국 대표작품으로 출품하게 되어, 지역홍보와 함께 콘텐츠박물관을 국내ㆍ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이달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GS 타워에서 개최되는『3D fair 2007』에서는, 한ㆍ일 양국에서 개발된 100여종의 3D 장비 디스플레이, 특수영상(3D)시연, 콘텐츠 및 응용기술 워크샵,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에 한국의 대표적 특수영상물로는 안동시

지난 2004년 6월 착공하여 운흥동 이벤트공원에서 정상동 법원 앞을 연결하는 영가대교 가설공사가 현재 공정율 85%를 보이며 내년 6월 개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영가대교는 교량 650m와 접속도로 1,090m로 교량은 폭 25m의 4차선으로 가설되며, 접속도로는 폭 35m의 6차선으로 개설된다. 올해 본예산 92억원과 1회 추경예산에 80억원을 확보해 총 172억원을 들여 지난달까지 강교제작 설치를 마무리하고 이달 26일부터 상부콘크리트 마무리 작업과 영가대교 아치조형물 조립 및 설치공사를 실시한다. 내년도에는 잔여

자연유를 이용한 유약 개발을 통해 우리 조상의 숨결이 살아있는 문화유산 아름다운 우리 도자기, 전통 도자기를 널리 보급 발전 계승시켜 가도록 노력하고 있는 예원 김상구의 첫 개인전【예원 김상구 도예전】이 24일부터 30일까지 안동시민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전통도자기와 다기류, 생활도자기 총 26종을 전시하며 수준 높은 도자기를 감상할 수 있다. <예원 김상구 도예전> ? 장소 : 2007. 11. 24(토) ~ 11. 30(금)/ 7일간 ? 일시 : 안동시민문화회관 1전시실 ? 초대일시: 2007. 11. 24(토)

일직면 새마을회(회장 남좌현, 지술영)에서는 올 한해 자체 조성한 백만 원의 기금으로 250여 포기의 김장을 담아 어려운 주민 40세대에 전달할 예정으로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추운 겨울을 보내기가 더욱 더 힘든 소외된 불우이웃들에게 직접 담군 정성이 가득한 김장김치를 전달함으로서 따뜻한 겨울을 지내게 될 것이며 회원들의 이웃사랑 실천은 자원봉사자로서 사명감을 가지게 됨은 물론 회원 상호간 화합을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일직면 새마을회는 지속적으로 유휴지 경작은 물론 자체재원조달사업을 통하여 어려운 이웃돕기를

풍서사랑모임 (회장 조제수)에서는 11월 24일 10:00(1일간) 풍천면가곡2리 일미식당 앞에서 풍서사랑모임에서 조성한 160만원의 기금으로 풍서초등학교 학구(지역)내 생활보호대상자, 독거노인, 생활이 어려운 13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연탄 500장씩 무료나누어 주기 행사를 실시하고 전달함으로써 따뜻하고 인정이 넘치는 주위의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추운 겨울을 보내기가 힘든 어려운이웃들에게 직접 연탄을 전달함으로써 겨울을 훈훈하게 보내게 되며, 풍서사랑모임 회원들의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과 자원봉사자 정신으로서 사명감을 갖는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