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ong NetDiffrent

국립 안동대학교(총장 이희재)는 중앙일보사가 주관하는『2009년 대학평가』에서 교육중심 대학평가 부문 전국 5위라는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대학이 '학생을 최고로 섬기는 교육중심대학'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교육내실화와 취업지원에 총력을 경주한 결과이다. 교육중심 상위권 대학 중에서 정부의 집중적 지원을 받고 있는 특수목적대학을 제외하면 국ㆍ공립대학 가운데에서는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종합순위는 55위를 기록하였다. 이는 2007년과 2008년 73위에서 18위 상승한 결과로, 2007년 ANU2

안동시(시장 김휘동)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안동시e스포츠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경상북도지사배 안동 하회탈 e스포츠 한마당' 대회가 오는 9월 26일~27일 양일간 안동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 각 지역에서 참가 신청한 참가자들이 26일 오프라인 예선을 치르고, 27일 결승대회를 거처, 오는 10월 23일부터 10월25일까지 안동에서 펼쳐지는 ‘제1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하는 대표선수를 선발한다. 금번대회에서는 정식 4종목에서 서든어택 10명(1~2위 2팀), 슬러거 4명(1~

안동과학대학은 9월 23일(수)부터 25일(금)까지, 안동과학대학 대운동장 및 대학 전역에서 젊음과 낭만의 축제 "제43회 안동과학대학 함백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9월 23일(수), 오후 6시 30분부터 개최되는 안동과학대학 청소년음악축제는 MC. 허완구ㆍ안소영의 사회로, 2NE1, 애프터스쿨, FT아일랜드, 원 투, 제니스, 소리, LPG, XING 등의 인기가수가 출연하여 제43회 안동과학대학 함백축제의 전야제로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흥겨운 한마당이 될 것이다. 9월 24일(목)에는 "청 춘"이라는 부제로 김종국, 언터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안동과학대학 간호과에서 숭고한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이어받을 예비 간호사들의 맹세가 전교생과 학부형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엄숙히 거행된다. 지역최고의 역사인 43회를 맞이하는 안동과학대학 간호과의『제43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9월 23일(수) 오후 3시에 우리대학 학계도서관 5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되며, 간호과 1학년 강성옥 학생 외 221명의 가관생들이 나이팅게일의 선언을 통하여 전문 간호인으로 첫발을 내딛는 아주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이번 간호과의 나이팅게일 선서식에는 안동과학대학 김규택 총장을

의성군청 씨름단(감독 황경목)이 제10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한씨름협회가 주관하고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전국 10개팀 100여명이 출전한 가운데 열띤 경쟁속에 치러졌다. 이번대회 단체전과 개인전 각 체급별 7명이 출전한 의성군은 단체전 준결승전에서 인천시 연수구청을 4대2로 가볍게 재압하고 결승전에서 주최측인 증평군과 겨룬 끝에 4대 1로 대승을 거두고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개인전에서는 75kg이하인 경장급에서 최경진

사단법인 의성발전포럼(대표 박희목)에서는 노인복지산업을 특화 발전시켜 나가는 방안을 모색하고 군민의 여론을 형성함과 동시에 정책을 반영시켜 나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고령친화모델지역 활성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9월 23일 오후 2시부터 의성군청소년센터에서 김복규 의성군수와 군 관계자, 사단법인 의성발전포럼회원, 박영일 노인회장, 지역내 복지시설 관계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세계노년학회 차흥봉 회장(의성 출신)이 고령친화모델 사업의 의의와 추진전략이라는 제목으로

의성군이 지역경제 살리기와 지역발전을 위한 지역연고산업육성(RIS, Regional Innovation System)사업에 대한 포럼을 가진다. 포럼은 9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의성군민회관에서 김복규 의성군수와 군 관계자, 김수문 의성군의회의장과 군의원, 경운대학교 관계자,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단, 경북테크노파크 전략산업기획단, 생산자 및 관련업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올해 7월부터 시작되는 이 사업은 2011년까지 3년간 국비 지방비, 민간부담 등 총 38억6천7백만원이 투자되는 사업으로

경상북도안동의료원는 안동시와 2009년 9월 23(수) 오후 3시 안동의료원 6층 대강당에서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세계보건기구(WHO)의 건강도시프로젝트와 건강도시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은 물론 '살기 좋은 건강도시 안동' 조성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안동시’와 ‘안동의료원’간의 상호협력을 통해 안동시민들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Quality of Life)에 필요한 종합적이고 계획적인 공동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의 세부 내용으

1. 갑자기 얼굴 근육이 떨리는 경우가 있는데 중풍이 오는 징조가 아닌가 하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원인은 무엇인가요? 어느날 갑자기 얼굴근육이 떨리는 경우나 눈꺼풀이 떨리는 경우 어떤 분들은 중풍의 징조가 아닌가 하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원인은 뇌에서 나오는 안면신경이 얼굴로 통하는 부위에 미세 혈관이 압박되어서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신경이 압박되거나 신경전달이 일시적으로 잘 되지 않거나 염증이나 종양 등으로도 나타날 수 있어요. 가벼운 증상은 피로하거나 잠을 못자거나 신경을 많이 쓴후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가벼운

안동시[시장 김휘동]는 경상북도의 “수도권기업 CEO초청 팸투어”의 일환으로 9월 23일 10시부터 우리시의 투자환경에 관심이 많은 수도권기업 CEO 50여명을 초청, 산업현장 투어를 실시한다. 이번 산업현장 투어는 수도권 기업체의 지방 이전과 신규투자 유도를 촉진하기 위한 행사로 기업의 의사결정권을 가진 CEO를 초청, 자치단체장과의 간담회를 통하여 투자관련 의문사항을 일문일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현장을 직접 체험하기 위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초청 CEO들은 시청을 방문하여 우리시의 투자환경에 대한 설명청취와 간담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