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에서는『제17대 이 명박 대통령 취임』을 경축하기 위하여 시청입구 전광판 및 시청건물에 축하 현수막을 게첨하고, 취임식 당일에는 박물관 및 문화재를 무료개방 하기로 하였다. ▶ 기 간 : 2008. 2. 25[1일간] ▶ 대 상 : 시민 및 관람객 ▶ 무료개방대상 : 민속박물관,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도산서원, 하회마을 유관기관[13개소]에서도 경축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대통령 취임 축하 현수막을 자율적으로 게첨하고 위대한 대한민국 건설을 기원하고 있다. 시가지 주요 가로변에도 2.22~3.3까지 『제17대 이명박 대통령 취임』
2008-02-25
지역을 이끌어가는 통기타 그룹 징검다리와 함께 한 포장마차 콘서트... 음악을 사랑하는 지역의 음악인들이 공연장이 아닌 포장마차에 모였다. 술, 사람, 통기타, 하모니카, 색소폰, 그리고 추억을 회상하는 감미로운 멜로디 음악과 함께 포장마차의 밤은 그렇게 깊어갑니다. 징검다리 멤버들... 강미영... 머리에 새집을 지은 위대권... 색소폰... 노랫말에 젖어들며... 술병은 쌓여가도.... 음악은 계속되고... 관객들의 앵콜은 계속된다. 한강 이남에서 두번째로 기타를 잘 치는 권두현님....쑥대~머리.... 행복한 일요일 아쉬운 여
2008-02-25
안동시립도서관이 기존의 단순한 대출 열람기능에서 자료이용은 물론 자체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다양한 취미교실을 운영하면서 평생 배움터로 바뀌고 있다. 1965년 7월10일 문을 열어 올해로 43년째를 맞은 안동시립도서관은 그동안 도서열람과 학습공간으로서 시민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수많은 인재 배출에 큰 몫을 담당해 왔었다. 지난 2000년 35년간 유지해 오던 도서대출ㆍ열람 기능 위주에서 평생교육 기능까지 확대하기 위해 주역강좌를 시범적으로 운영한 결과 큰 인기를 얻으면서 매년 강좌수를 늘여 도립안동도서관과 함께 안동시의 대표적인 평생
2008-02-25
경북도청 이전에 따른 신도청소재도시의 규모와 도청이전 후보지의 입지기준이 최종 확정됐다. 경상북도 도청이전추진위원회(위원장 이규방)는 2월 22일 오후 3시 도청 회의실에서 제8차 회의를 개최해 도청이전 후보지 입지기준을 최종 확정하고 평가기준 마련을 위한 주민공청회 일정과 장소를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확정된 도청이전 후보지 입지기준은 도시규모와 개발가능지 면적(경사도, 자연생태 공적규제지역, 범역기준)에 대한 기준으로서 도시규모는 계획인구 10만 이상, 면적 12㎢ 이상의 신도청소재도시로 결정했다. 이는 당초 안(주민설명회안)
2008-02-22
이야기가 자꾸~ 길어지네?? 드뎌 도착한 마드리드 왕궁.. 첨 보고 느낀건... 잉?? 이거 왕궁 맞아??? 너무 소박하잖애~~~~ 베르사유궁전......... 이랑 비교를 하니 더욱 그렇겠지만... 너무 소박한 마드리드왕궁.. 자!! 들어가보시자구요~~ 외부와 달리 많이 화려한 실내... 개방해 놓은 방마다 컨셉이 있어서 그 컨셉에 맞게 색, 가구, 샹들리에...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다. 오오오~~ 소박하다고 얘기했던 거 취소!!! 취소합니다^^ 마치 공주인양 드레스
2008-02-22
매일신문사와 봉양자율방범대가 주최하는 제31회 전국연날리기 대회 및 봉양 민속놀이 큰잔치가 2008년 2월 23일(토) 참가자 및 관광객, 지역주민 등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양면 쌍계천변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민족고유의 미풍양속과 전통문화놀이의 계승발전을 위하여 개최되는 행사로서 참가종목은 연날리기대회와 민속놀이로 크게 구분되며, 연날리기대회는 연 싸움, 연 높이날리기, 모양 연 만들기 등 개인과 단체전으로 진행되며, 민속놀이는 널뛰기, 윷놀이, 새끼꼬기, 중량들기, 투호, 비석치기, 제기차기로 나뉜다. 참가자격은
2008-02-22
4월9일 치러지는 제 18대 국회의원 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역 정치권이 분주하다. 이에 안동넷(andong.net)에서는 18대 총선 예비 후보자 서면 인터뷰를 기획하고, 후보자들의 의견을 물었다. 1. 한국사회의 시대변화에 맞추어 안동지역의 특성을 살리는 방안과, 국회의원이 되었을 때 어떤 비전과 정책을 제안하여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를 연결시키고자 하는가? 안동을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대한민국대표 명품문화도시로 만들겠습니다.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효의 도시, 안동으로 브랜드화하여 국가와 더불어 안동을 세계적인
2008-02-22
의성군은 구제역ㆍ돼지열병ㆍ소 브루셀라병ㆍ조류인플루엔자 등 주요 악성전염병의 재발방지 및 근절대책 추진을 위한 2008년 가축방역종합대책 교육을 2월 22일(금) 읍면 공동방제단장 및 의무예찰요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의성축협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5월까지 구제역 특별방역 대책기간 동안 매주 수요일 『전국일제 소독의 날』 공동방제단의 소규모 축산농가에 대한 효과적인 소독방법, 가축전염병 의무예찰요원의 농가예찰방법 및 유사증상 발견 시 초동대처요령 등을 교육하며, 구제역 유입발생 방지 및 근절을 위한 현장근
2008-02-22
물야면에서는 점차 잊혀져 가는 우리의 전통 문화와 조상들이 응박깽깽하며 즐기던 우리가락의 맥을 이어가고 농한기 여가를 이용한 농가 학습의 장을 마련하여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기 위하여 지난해 11월부터 열었던 풍물교실이 이제 결실을 맺어 22일 창단식을 갖고 물야?울림풍물패라는 명칭으로 백남열 단장(61세,물야면 오록리)을 비롯한 30명의 단원으로 정식 출범에 들어갔다. 이날 창단식에는 관내 기관단체장과 주민, 인근 읍면 풍물패 등 100여명을 초청하여 시범공연과 창단기념 고유제 등을 올리고 오후에는 각 기관단체와
2008-02-22